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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여성단체 '피멘(FEMEM)'이 이제는 자국내 문제뿐만 아니라 국제 문제에도 나서기 시작했다. 얼마전 이집트 민주화를 위해 우크라이나 주재 이집트 대사관앞에서 노출 시위를 하더니 이번엔 예상치 못한 지진과 해일로 시름에 빠진 일본을 돕자고 벗고 나섰다.

일본을 돕기 위해 세계 각국이 나서는 상황에서 이들의 취지는 그나마 가상하지만, 항상 사용하는 수단인 알몸시위가 이 상황에 바람직한가 하는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더욱이 그녀들이 들고 있는 '가슴을 흔들며 잠든용을 깨워라...'라는 케치프레이즈는 의도야 어떻든지 간에 너무 경박하다.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역시 자신들 홍보효과는 톡톡히 본 피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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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영화 해바라기의 배경이 됐던 우크라이나 폴타바(Poltava)는 해바라기의 도시로 불릴말큼 드넓은 초원을 가득메운 해바라기가 장관을 이루는 도시다. 


그런데 지난밤 폴타바 주택가에서는 웃지못할 사건이 일어났다. 
새벽 3시경 이상한 굉음과 건물이 내려앉는 듯한 소음으로 잠이깬 70살 파쉬케씨는 창밖에 풍경을 보고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건너편집 지붕에 어디서 날아온지 모를 검정색 벤츠가 내려앉아 있었다.
희안하게도 사이드 미러만 약간 파손이 있을뿐 벤츠의 외형은 멀쩡했다. 다행히 휴가철이라 건너편 주택은 비어 있었고, 벤츠의 운전자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다음날, 30m를 나라 지붕에 주차한 벤츠의 운전자는 프로축구 클럽 보르스클라(Vorskla)의 미드필더 24살 데니스 쿨라코프로 알려졌다.
재미있는 사실은 사고직후 너무 당황한 나머지 자리를 피하는 그를, 평소 축구광팬으로 소문난 동네 한주민이 알아본 것이다.



당시 쿨라코프는 사고지점 인근에 있는 구단 연습장으로 향하는 길이었고, 운전부주의에 의한 돌발사고로 경찰은 보고있다고 익스프레스 가제타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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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한무리의 바이크족이 굉음을 울리며 달리고, 그뒤를 줄지어 검정승용차와 밴들이 빠른속력으로 따른다.
바이크족의 선두에서 앞장서 달리는 사람은 다름아닌 러시아 푸틴총리다.


검정선글라스와 자켓을 입은 푸틴총리는 해군의날을 맞아 세바스트폴항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해군이 펼치는 기념식 행사를 마치고 국제바이크축제에 들렀다.

사냥과 낚시를 즐기며 만능스포츠맨으로 알려진 푸틴총리는 모터싸이클을 직접 운전하며 행사 참가자들과 기념주행을 마쳤다. 예정에 없던 그의 모터사이클 주행으로 당황한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황급히 경호차량을 타고 무리를 지어 쫓아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또한 바이크축제 참가자들에게 보낸는 축하연설에서 "바이크는 자유의 상징이다" 라는 표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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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지속적인 적자로 여러차례 매각설이 나돌던 성인잡지 플레이보이가 며칠전 소액주주들의 지분을 시가로 모두 인수하겠다는 깜짝발표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플레이보이의 창업자 휴헤프너는 여타 지분을 모두인수해 플레이 보이를 개인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표후 플레이보이 주가는 30%가 넘게 폭등했으며 성인잡지의 양대 산맥인 펜트하우츠측에서 플레이보이를 인수하기위해 현주가에 높은 프레미엄을 붙여 가격을 제시했다는 소문도 돌고있다.


그렇지만 본고장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적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플레이보이가 매년 신장세를 보이는 곳이 바로 러시아와 우크나이나를 비롯한 동유럽국가이다.
그러나 이들 국가에서의 매출신장이 플레이보이 입장에서는 마냔 즐거운 일은 아니다. 이곳은 자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직영체게가 아닌 라이센스계약으로 일정한 수수료만 받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하듯 매년 7월이면 모스크바에서는 러시아,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주변국가에서 발행된 플레이보이 커버걸중에서 올해의 플레이보이를 독자적으로 선정한다.
모스크바 클럽 아레나에서 개최도니 2010년 올해의 플레이보이 최고미녀는 7월 플레이보이 매거진 커버걸인 리나 삼브리쉬가 선정됐다.

성인업계나 잡지의 행사라면 한발 거리를 두는 우리와는 달리 이날 행사에는 패션 및 연예계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여 분위기와 팬들을 즐겁게 했다. 뿐만 아니라 기자이며 정치평론가로 유명한 아나톨리 바세르만이 참석, 미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기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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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뜨거운 젊음을 주체할수 없고 지치지않는 체력과 해외에서도
자신의 몸매가 꿀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젊은 청춘들은 이번 여름휴가를 우크라이나 포포브카지역으로
떠날것을 적극 추천한다.


크림반도와 흑해를 낀 포포브카 해변지역에서 7월중순부터 8월31까지 약 6주간 동유럽 최대의 해변댄스파티 카잔팁(Kazantip)이 열린다. 지난해 약 17만명의 대부문 16~30세사이의 젊은이들이 참가, 6주간 뜨거운 정열을 쏟았다.


1992년 젊은 서퍼들이 서핑을 즐긴후 뒷풀이 파티에서 유래된 카잔팁파티는 유럽의 내노라하는 인기DJ 300여명이 참가 밤낮없이 24시간 모든댄스를 즐길수 있다. 또한 피곤에 지친 낮에는 해변에서 썬택과 게임을 하며 젊은 남녀가 스스럼 없이 어울린다.

마치 누드비치를 연상할만큼 개방적인 해변은 토플리스는 물론 완전 나체를한 미녀들의 모습도 종종 눈에띈다. 일명 '사랑의 성(Territory of Love)'이라 불리는 카잔팁 파티지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카잔팁의 상징인 노란가방 구입은 필수적이다.

뜨거운 여름, 일상에 지친 대한민국 젊은이들이여 이번 여름휴가는 각국의 미남, 미녀를 만날수 있는 카잔팁으로 떠나 보는것이 어떨까?




<노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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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지난달 푸틴 러시아 총리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반대해 노출 시위를 벌였던 우크라이나 여성단체 피멘(FEMEN)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러시아 대사관앞에서 다시한번 가슴을 노출하는 토플리스 시위를
벌였다.


피멘 회원들은 빅토르 야누쿠비치 대통령 취임후 급격하게 개선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관계를 우려하고, 러시아의 영향을 받아 시행중인 블루버켓(Blue Bucket)을 비난, 가슴을 노출한체로 행진했다.
블루버켓이란 러시아의 공무원들이 교통체증이 심한 모스크바 등지에서도 파란등을 키고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다닐수있는 혜택을 빗댄말이다.

러시아아와 푸른신호를 상징하는 푸른색의 물감을 가슴에 칠한 그녀들은 상반신을 노출한체 러시아 대사관으로 향하다 경찰에게 저지당했다.

경찰의 해산 명령에도 불구하고 시위를 계속하던 3명의 피멘 여성회원들은 경찰에 연행됐다.

3명의 여성회원은 경찰조사와 3시간의 구금끝에 풀려났다. 피멘의 노출시위로 경찰에 연행된것은 이번뿐만 아니라 지난 대통령 선거시 금권선거를 반대하는 알몸시위를 벌이다 체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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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매춘관광을 반대하는 여성단체 피멘(FEMEN)의 노출시위로 화제가 됐던 우크라이나의 매춘문제가 다시한번 화제에 올랐다. 우크라이나 여대생 4명중 한명은 "매춘을 직업으로 원한다"고 폴란드 뉴스위크가 현지 언론을 인용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는 11만에서 21만명의 매춘여성이 활동하고 있는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는 개인이나 은밀하게 행하는 매춘여성을 제외한 숫자이다.



 
오래전 부터 많은 여성들이 러시아, 폴란드, 체코등의 국가뿐만 아니라 이제는 서유럽 국가들에서 매춘행위를 행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해외로 나가는 여성들보다 우크라이나에 섹스관광을 하기위해 찾아오는 외국 남성들의 숫자가 급격히 늘고있는 것이다.

물론 우크라이라에서 매춘은 불법이다. 그러나 대도시 주변에는 한적한 도로에는 화려한 치장과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남성을 기다리는 매춘여성들을 흔히 볼수있다.



<레그넘닷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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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지난 15일 상트페테르부르크 핀란드 기차역 광장에는 오랜세월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레닌동상이 1년여 만에 제자리로 돌아왔다. 지난해는 러시아 각지에 있던 레닌동상에 유난히 수모가 많았던 한해이다.
볼고그라드와 스타브로플에 있는 레닌동상은 낙서를 당하는가 하면 우크라이나 있는 레닌동상은 폭발물에 의해 파괴당하는 테러를 겪기도 했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대형 레닌동상 또한 지난해 4월1일 폭발물에의해 구멍이 뚫리는 손상을 입었다. 러시아 정부는 1년여의 보수작업 끝에 원형상태를 그대로 복원, 동상이 있던 제자리에 설리를 마쳤다.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비롯한 러시아 각지역 레닌동상에 대한 파손은 누가, 어떤목적으로 이러한 테러를 저질렀는지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있다.


<리아노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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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우크라이나 페미니스트 단체 'FEMEN"이 창립 2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로고를 발표했다. 우크라이나의 여성인권을 보호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외신의 자주 오르내리면서 불과 2년만에 FEMEN은 우크라이나 자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단체가 됐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로고는 러시아의 유명한 디자이너 아르템 레베데프(Artem Lebedev)가 창립 2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로 직접선물 했다.

우크라이나 키에프 중심가에서 벌어진 FEMEN의 새로운 로고 발표회 역시 기존과 마찬가지로 여성의 몸을 노출하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여성회원들의 가슴에 직접 새겨진 로고는 우크라이나 F를 형상화 했으면 노랑과 파랑은 기억과 저항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FEMEN은 우크라이나 섹스관광과 매춘 반대, 교내에서 여성에 대한 성희롱 추방. 외설적인 대중문화 근절등 주로 성에관한 민감한 주제에 대해 알몸노출등의 파격적인 방법으로 세계의 관심을 끌었다.
"외설추방을 위한 외설행위", "극단적인 노이즈 마케팅", "여성인권 보다 회원 개인들의 인기에 집착"등의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창립 2주년을 맞이하는 FEMEN의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엑스프레스가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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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2차에 결선 투표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당선된 빅토르 야누코비치(
Viktor Yanukovych) 전 총리가 가족과 함께한 사진이 오랬만에 인터넷에 공개 됐다.
 공인으로서 정치적 활동 이외의 가족이 언론에 공개되는 것을 꺼렸던 야누코비치 대통령의 가족 사진에는 영부인 루드밀라 알렉산드로브나(
Lyudmila Alexandrovna)의 모습 뿐만 아니라 장성한 두아들의 모습도 보인다.

친서방 정책 위주의 유센코 전직 대통령과는 달리 친러시아 정책을 표방 하는 빅토르 야누코비치의 대통령 당선으로 우크라이나의 친서방 정책이 얼마나 달라질지 서방 언론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리아노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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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