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총리실 공식홈페이지에 푸틴총리가 불가리아 방문길에 선물받은 강아지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는 이색적인 글이 올라와 관심을 끌고있다.
원래 강아지에는 '조지'라는 이름이 있었으나 이보다는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이름이 필요하다고 판단, 새이름을 지어주기로 했다고 러시아 일간지 프라브다는 보도했다.
애완견을 비롯해 동물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이는 푸틴 총리가 이번 불가리아 총리로 선물받은 강아지는 양치기개로 잘알려진 '카라카찬카'종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푸틴총리 관저에는 잘알려진 라브라도종 검정사냥개 '코니'와 영부인이 키우는 두마리 푸들, 애마와 함께 새로운 동물가족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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