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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오락프로그램의 아이콘 처럼 되버린 개인기가 단순히 국내만의 문제만은 아닌 듯 하다. 내년초 열리는 미스 러시아 선발대회 리허설 현장에서는 갑자기 등장한 커다란 보아뱀으로 인해 한동안 소란이 일어났다. 

소동의 원인인 보아뱀의 주인은 다름아닌 미인대회에 출전한 한 미녀 후보로 각 후보들의 장기자랑 코너에서 뱀쇼를 선보일 예정이 였다고 한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남들보다 튀여야만 사는 미인대회 라고는 하지만 이러다 가는 차력쇼나 불쇼는 물론 알몸쇼도 선보이는건 아닌지 아닌지 모르겠다. 





<사진출처 :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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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미인대회를 시작으로 새해를 맞이해 미인대회로 한해를 마감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만큼 러시아에는 크고 작은 미인대회가 존재한다. 오는 12월1일 모스크바 시청 대극장에서는 올해를 마감하는 "2010 러시아미인 선발대회(Beauty of Russia 2010)"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미스러시아 선발대회등 기존의 미인대회와는 달리 인터넷을 통해 네티즌이 직접 자신이 좋아하는 후보자를 선정, 최종점수에 반영된다.

본선에 진출한 54명의 미녀들은 몇주전 부터 모스크바 인근 호텔에서 합숙에 들어가 막판 대회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최근 미인대회를 준비에 여념이 없는 금남의 현장을 얼마전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가 다녀왔다.

살인적인 스케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젊은이들의 자유로움과 러시아 여성 특유의 여유를 볼수있다. 특히 비키니 수영복심사 예행연습 중간에 모피코트를 걸치고 있는 포스는 역시 러시아 여인들이다.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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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