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족의 선두에서 앞장서 달리는 사람은 다름아닌 러시아 푸틴총리다.
검정선글라스와 자켓을 입은 푸틴총리는 해군의날을 맞아 세바스트폴항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해군이 펼치는 기념식 행사를 마치고 국제바이크축제에 들렀다.
사냥과 낚시를 즐기며 만능스포츠맨으로 알려진 푸틴총리는 모터싸이클을 직접 운전하며 행사 참가자들과 기념주행을 마쳤다. 예정에 없던 그의 모터사이클 주행으로 당황한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황급히 경호차량을 타고 무리를 지어 쫓아가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또한 바이크축제 참가자들에게 보낸는 축하연설에서 "바이크는 자유의 상징이다" 라는 표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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