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사마르칸트에 이르는 여정중 보여지는 펼쳐지는 그림같은 늦가을의 풍경들이다. 황금빛으로 물든 평야,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한가로운 시골 모습은 지금은 잊혀져 가는 우리네 옛모습과도 닮은 점이 많은듯 하다.
머나먼 타국, 곳곳에 이슬람 전통과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우즈벡과 이곳 사람들이 왠지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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