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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사마르칸트에 이르는 여정중 보여지는 펼쳐지는 그림같은 늦가을의 풍경들이다. 황금빛으로 물든 평야,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한가로운 시골 모습은 지금은 잊혀져 가는 우리네 옛모습과도 닮은 점이 많은듯 하다.

머나먼 타국, 곳곳에 이슬람 전통과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우즈벡과 이곳 사람들이 왠지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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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크림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우크라이나 항구도시 세바스토폴, 우리에게는 단순히 러시아 흑해함대의 주둔지로 알려져 있지만 아름다운 경관과 해변으로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뛰어난 해변뿐만 아니라 마치 남유럽 고도의  멋스러움을 풍기는 세바스토폴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해보자.




<사진출처 : http://aquatek-filips.live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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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바이칼호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크고 깨끗한 담수호로 알려져 있다. 약 3천만년 이라는 오랜 세월과 남한 면적의 1/3에 해당하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바이칼호수 주변에는 1550여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이중 바이칼 물범과 같은 고유종이 약 60%를 차지한다. 

동식물의 보고로써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 넘어 신비스럽고 매혹적인 바이칼호의 자연 경관은 매년 많은 관광객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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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러시아 남서부 크라스노다르 지역의 한마을에서는 지금 "수박축제"가 한창이다. 

"Watermelon Paradise"라 불리는 "수박축제"에는 마을의 어른, 아이뿐만 아니라 매년 관광객들로 붐빈다. 축제의 하일라이트는 수박챔피언 선발대회로 올해 재배된 수박중 가장 크고 무거운 수박을 뽑는 것이다.
올해 선발된 초대형 수박의 무게는 약 30kg으로 초등학생 몸무게에 달한다. 또한 맛좋은 수박을 홍보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1kg당 5루블, 우리돈 약 2천원에 판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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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시베리아 중앙에 위치한 노릴스크는 지구상에서 인구 1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최북단 도시이다.
이곳은 전세계 팔라듐의 35%, 백금의 25%, 니켈의 20%를 생산하는 러시아내 자원의 보고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연간 19백10만톤이라는 엄청난 양의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러시아내 가장 오염된 도시라고 러시아 전략통계청은 발표했다.

노릴스크의 비극은 아마 태생적으로 예견됐는지도 모른다. 1935년 구소련 정부는 강제이주와 강제노동으로 이곳에 대형 곰비나트를 건설, 1939년 공장을 가동했다. 이후 1953년 도시로 등록될때 까지 초기 주민은 강제 이주민과 죄수들로 약 7만명이 강제노동에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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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박물관이 많은 러시아, 어느 도시를 가든지 그 지역을 알리는 역사박물관, 지역박물관 뿐만 아니라 곳곳에 전쟁박물관이 있다. 특히 근대 모터싸이클을 비롯해 자동차는 물론 최신 전투기까지 모두 구경할수 있는 기술 박물관은 아이들에게 교육의 장인 동시에 설레이는 장소이다.


모스크바 외곽에 있는 바담 자도로즈노고(Vadim Zadorozhnogo) 기술박물관, 2차대전에 사용한 탱크는 물론 야크38 전폭기를 볼수있는 몇안되는 박물관이다. 특히 이곳은 남자 아이들에게 유명한 놀이동산 만큼이나 남모를 자신감과 즐거움을 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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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아직은 인간의 손길이 닿지않는 천연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캄차카반도의 크로노츠키 지역.
크로노츠키 지역은 유네스코 지정 천연자연 보호구역으로 아직까지 인간을 겁내지 않는 야생동물의 낙원이기도 하다. 이곳 야생 동물들의 생태계 관찰하는 과학자들의 오두막에 나타난 호기심 많은 여우의 모습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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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이타르 타스통신은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의 삶의 질이 수도 모스크바를 앞선다고 런던의 저명한 조사기관의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평가내용은 세계 주요도시의 교통, 의료, 교육환경 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환경등 주요 30개항목에 이른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살기 좋은 도시는 케나다 벤쿠버가 선정됐으며,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과 오스트리아 빈이 그뒤를 이었다.

세계적 명소로 알려진 뉴욕과 런던은 56위와 57위에 나란히 랭크됐으며, 파리는 16위를 차지해 간신히 체면 유지를 했다. 최하위는 짐바브웨의 수도 하라레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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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모스크바에서 평균 뇌물로 들어가는 비용은 50만루블(약 2천만원)을 초과 , 러시아 전체평균보다 약 20배정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러시아연방에 있는 보험사들의 주요 조사부서 확대회의에서 발표된 자료로, 분석결과 '모스크바에서 공무원이 받는 평균 뇌물은 50만 루블을 초과한다'고 리아 노보스티 통신은 보도했다.
러시아에서는 지난해 4천5백만 루블(약18억)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모스크바 시장대리에서 사임한 알렉산더 랴비닌을 비롯해 해마다 크고작은 뇌물과 부패사건이 발생한다.

러시아 기업인 연합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소규모 사업을 하는 자영업자 가운데 68%가 공무원에게 뇌물을 제공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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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매년 겨울이면 지구촌 곳곳에서 얼음축제에 관한 소식이 들린다. 
마치 실물을 보는듯한 얼음 조각품들은 얼음축제의 꽃이라고 할수있다. 



눈과 얼음이라면 빠질수 없는 러시아, 이곳 중앙에 위치해 동서양의 만남이 이뤄지는 예카테린부르크 중앙광장에서는 극작가 안톤체호프 탄생 150주년을 맞아 대규모 얼음축제가 열렸다.
높이 44m의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중심으로 사방으로 보이는 얼음조각품들로 인해 마치 얼음도시에서 얼음궁전을 보는 듯한 착각에 사로잡힌다고 관람객들은 전했다. 

얼음도시의 조각품들은 러시아의 유명 극작가 안톤체호프의 작품속 등장인물과 배경 주축을 이루며 아이들을 위해 놀이공간 또한 얼음으로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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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