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0주년을 맞이한 러시아의 대표적인 인형극 연출가 세르게이 오브라츠소프와 인형극장 개관 8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모스크바 메트로에서 열렸다.
20세기초 러시아 인형극의 아버지라 불릴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세르게이 오브라초프는 기존의 귀족적인 인형극에서 탈피 현실적이고 서민 친화적인 작품으로 유명하다. 이를 반영하듯 그의 작품에 나오는 인형들은 계급사회에서 삶에 지친 서민의 모습과 복장은 물론 비열한듯한 귀족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일반 시민들이 손쉽게 보고 즐길수 있도록 전시회 장소를 모스크바 지하철 역으로 정했다 관계자의 말과 함께 우리일본인형과 함께 전시된 우리나라 갑돌이 갑순이 인형을 볼수있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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