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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오락프로그램의 아이콘 처럼 되버린 개인기가 단순히 국내만의 문제만은 아닌 듯 하다. 내년초 열리는 미스 러시아 선발대회 리허설 현장에서는 갑자기 등장한 커다란 보아뱀으로 인해 한동안 소란이 일어났다. 

소동의 원인인 보아뱀의 주인은 다름아닌 미인대회에 출전한 한 미녀 후보로 각 후보들의 장기자랑 코너에서 뱀쇼를 선보일 예정이 였다고 한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남들보다 튀여야만 사는 미인대회 라고는 하지만 이러다 가는 차력쇼나 불쇼는 물론 알몸쇼도 선보이는건 아닌지 아닌지 모르겠다. 





<사진출처 :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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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금일 러시아 대다수 언론과 인터넷 포털싸이트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메인으로 다루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런 사망은 이곳 언론 역시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적잖이 당황한듯 했으나 논평이나 기타 언급을 회피한 체 사망 사실을 중심으로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문이후 극동지역 가스관 연결과 대북 지원등으로 그동안 중국과의 경쟁에세 열세에 있던 대북 영향력 증대 노력은 그의 사망으로 차질이 생길것으로 러시아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안개속에 빠진 북한의 향후 모습과 대외정책 방향에 대해 러시아 또한 촉각을 곤두 세우고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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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모든 국민이 좀더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병원을 비롯한 3차 의료기관등 최상위 의료시설이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집중되어 있다.

비단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국내의료 기관의 편중은 러시아를 비롯한 서구 여러나라에 비하면 아주 양반이다. 특히 러시아의 경우 구소련 시대에 보편적인 의료혜택 체계가 무너진후, 극단적으로 의료 서비스의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  

기초적인 진료를 제외한 외과적 수술이나 정밀한 진단을 위해서는 모스크바나 상트 페테르 부르크등과 같은 대도시의 대형 병원으로 가야하는 실정이다.

하지만 올리가르흐를 비롯한 대부문의 러시아 부자들은 자국내 대형병원 보다 유럽이나 미국의 병원을 선호,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며 원정 진료를 받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이러한 의료시설과 의료 혜택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의료개혁 법안을 내놓고 있다. 그중 재미있는 법안이 시골이나 외지에서 근무하는 젊은 의사들을 위해 중앙 정부에서 파격적인 지원을 한다는 가칭 "백만불 법안"이다. 

메드베데프 대통령의 서명과 의회를 통과한 이 법안의 주요 내용은 시골이나 외지에서 근무를 원하는 젊은 의사들에게 연봉 100만불과 주택 구입과 토지 매입시 저리의 융자를 정부에서 지급한다는 것이다.

단 5년간 의무적인 근무를 조건으로 하는 "백만불 법안"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과연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미지수 이나 벌써 부터 일부 언론은 '의대만 졸업하면 백만 장자?" 라는 비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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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지금도 러시아에서는 개봉전 최신 헐리웃 영화를 인터넷을 통해 쉽게 다운받아 볼수있다. 러시아는 외국영화 대부문이 자막이 아닌, 성우들의 더빙으로 처리 되는데 재미있는 점은 해적판 외화 역시 모두 더빙 처리가 되있는 영상들이다.



이런 현상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장에도 예외는 아니다. 모스크바내 컴퓨터 관련 부품을 파는 대리점의 33%가 불법 소프트웨어를 판매하고 있으며, 약 13%의 대리점이 불법 소프트웨어를 고객에게 설치해 주는 것으로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발표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추이를 보면 러시아 전체 불법 소프트웨어의 사용 비율이 27%에서 17%로 지난해 보다 약 10%감소한것으로 마이크로 소프트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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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올림픽 경기장에서는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격투기 황제 에멜리아넨코 효도르의 종합격투기 경기가  열렸다.

효도르는 지난 UFC경기에서 졸전끝에 축격적인 연속 패배로 '격투기 황제의 몰락', '효도르의 시대는 갔다'라는 비난과 은퇴설로 마음 고생을 앓았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 에멜리아넨코는 2만2천명의 열광적인 홈팬을 응원에 보답하듯 핵펀치를 선보이며 미국의 문신맨 제프몬슨을 일방적인 경기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는 유도매니아이자 효도르의 팬으로 알려진 푸틴 총리가 경기를 관전후, 직접 링으로 올라가 효도르의 승리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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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사마르칸트에 이르는 여정중 보여지는 펼쳐지는 그림같은 늦가을의 풍경들이다. 황금빛으로 물든 평야,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한가로운 시골 모습은 지금은 잊혀져 가는 우리네 옛모습과도 닮은 점이 많은듯 하다.

머나먼 타국, 곳곳에 이슬람 전통과 동서양의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우즈벡과 이곳 사람들이 왠지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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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2011년 러시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줌마, 미세스 러시아(Mrs Russia)로 카잔 출신으로 두아이의 엄마인 앨리스 툴리니나가  선발됐다. 두아이의 엄마라지만 앨리스 툴리니나의 나이는 28세로 아직은 20대 꽃다운 나이다. 

그녀는 전직 모델 출신으로 타타르스탄 대표로 미스 러시아에 출전한 적이 있는 화려한 미인대회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현재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중인 그녀는 완벽한 몸매 관리를 위해 매일 꾸준한 운동을 게흘리 하지않는다고 전했다. 

2011년 러시아 대표 미녀 아줌마를 뽑는 이번 대회에는 23세의 최연소 참가자 부터 40세 최고령 중년의 여성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의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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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얼마전 자선파티에 속이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 구설수에 올랐던 볼쇼이 출신 미녀 발레리나 아나스타샤 볼로취코바가 이번에도 노출사건으로 화제에 올랐다. 러시아 연예포털 엑스프레스 가제타는 '대중앞에 벌거벗은 스타'라는 제목으로 가슴을 드러낸 체 댄스 삼매경에 빠진 아나스타샤 볼로취코바의 노출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에 참석한 그녀는 아예 속옷을 걸치지 않고 꽃장식을 목에 두른체 등장, 다른 참가들의 시선을 한눈에 받았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라이벌이자 인기여배우 크세니아 소브착은 "어떻게 대중 앞에서 저런 옷을 입고 등장 할수 있는지, 아마도 볼로취코바가 새남자 친구를 얻기 위해 제정신이 아닌모양"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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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2011년 러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은 누구일까? 올해도 어김없이 남성전문지 맥심은 인터넷을 통해 러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명을 선정, 그중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을 독자들이 직접뽑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1위는 지난해 2위를 차지한 인기 여배우 마리아 코제브니코바가 최고의 인기여성그룹 비아그라의 전멤버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베라 브레즈네바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3위는 러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리얼리티쇼 "돔"을 통해 스타가 된 여배우 빅토리아 본야가 이들의 뒤를 바짝 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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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

21세기 스포츠가 점점 전문화 되고 상업주의에 휩슬리면서 경기중에 착용하는 유니폼 또한 그예외는 아니다. 특히 여자 선수들의 유니폼은 프로구단이나 메이저 스포츠 브랜드의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끊임 없는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빌미로 날로 짧아지고 타이트한 유니폼이 이제는 대세가 되었다. 이러한 여성 유니폼 논란은 러시아도 예외는 아니며, 얼마전 벌어진 러시아 국내 배구경기에서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선수들이 출전 다시한번 유니폼의 선정성 논란에 빠졌다.

스포츠의 지나친 상업주의를 비판하는 일부 전문가들은 "짧고 노출이 심할수록 경기력이 향상 된다면 모든 스포츠에 가장 좋은 유니폼은 아마 비키니 일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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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