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지난 주말에 이어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화창한 날씨는 모스크바 시민들에게 자연이 주는 가장 큰 선물중에 하나다. 특히 공원이나 강변 지역에는 어김없이 등장, 선탠을 즐기는 모습에는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물론 우리가 보기에 좀 심하다 싶은 모습도 있지만 이곳 사람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그렇다고 아주 도를 넘어선 모습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그런데 너무 화창한 날씨에 어린아이와 함께 산책나온 한 여성의 모습이 러시아 언론 콤소몰스카야 프라브다에 실려 화제에 올랐다. 화제의 장면은 아이의 엄마인지 아니면 베이비 씨터인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아이의 보호자임이 분명해 보이는 이 여성이 아이 유모차에서 잠들어 버린것이다.

옆에서 자신의 유모차를 망연자실 바라보는 아이, 그래도 이 사진의 부제는 '화창한 주말'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노보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