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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는 러시아 최고 미의 여왕을 뽑는 '2011년 미스러시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올한해 러시아를 대표하는 미의 종결자로는 모스크바 출신 19세 8등신미녀, 나탈리아 간티무로바에게 왕관이 돌아갔다.



모스크바 출신의 나탈리아는 국제학을 전공하며 취미는 스노보드, 러시아어를 제외한 2개의 외국어를 구사한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미스러시아 당선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탈리는 상금으로 받은 10만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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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보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