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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스위스의 한 작은 마을에 있는 자동차 무덤이 화제에 오른적이 있었다. 자동차 딜러를 하던 아버지부터 아들에게 까지 약 30여년 계속 방치됐던 장소가 법원으로 부터 깨끗이 정리하라는 명령이 나오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런데 러시아 블로거가 다녀온 이곳은 자동차 무덤이 아니라 러시아의 어느 도시에 있는 자동차 박물관이라고 한다. 낮에도 어떠리 라는 상상은 되지만 밤에 모습은 정말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1960년대 자동차 영화관으로 사용했던 이 장소는 60~7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촬영 장소로도 이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정도의 포스라면 아마도 좀비 영화나 공포 영화의 촬영지로는 두말할 나위 없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네버엔딩스토리>

Posted by 노보스티